[Docker/기초] Docker란?

결론부터 설명하자면 도커는 각 프로그램들을 각프로그램에 맞춘 격리된 공간에서 실행하는 기능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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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커가 필요한 이유?

프로그램을 사용할때 프로그램끼리 충돌이 일어날수도 있고 어떤 프로그램은 window 11에서만 돌아가고 어떤 프로그램은 window11에서는 사용할수 없을때 프로그램을 다른 환경에서 설치해야 할수도 있다.

이때 각 프로그램마다 프로그램이 원하는 환경을 맞춰서 운용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도커이다.

한대의 컴퓨터에서 윈도우도 돌리고 리눅스도 돌리고 할수 있다는 것이다.

서버 한대에 여러 서버를 둘수 있다는 것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는 말과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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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테이너란?

컨테이너는 각 독립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공간이다. 도커 엔진 위에 여러 컨테이너들이 돌아가게 된다.

이때 컨테이너는 한번 설정만 해두면 이곳 저곳 옴겨갈 수 있다.

이를 통해서 물리적 환경의 차이, 서버 구성의 차이를 무시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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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란?

컨테이너를 생성하려면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. 이미지는 금형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.

이미지를 사용하면 똑같은 컨테이너를 여러개 생성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.

반대로 컨테이너로 이미지를 생성 가능하다 컨테이너에서 추가적인 기능을 더 넣었다면 추가적인 기능이 생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.

이는 새로운 서버를 만드는 데 이점이 있다.

기존 이미지들을 새로운 서버에서 돌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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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

도커의 장점

1. 한 대의 물리 서버에 여러 대의 서버를 띄울수 있다.
   격리된 환경을 제공해서 안전한 상태로 실행되며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같이 실행할 수 없는 조합도 가능해 지는 것이다.
2. 서버 관리가 용이하다.
   컨테이너를 이용해 각 소프트웨어를 독립된 환경에 격리함으로 소프트웨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. 따라서 업데이터가 간단해진다.

도커의 용도

1. 모두에게 동일한 개발환경 제공할 수 있다.
2. 격리된 환경을 이용해 새로운 버전을 테스트 할 수 있다.
3. 동일한 서버가 여러대 필요한경우 여러 서버를 운용할 수 있다.